더 맛있고 더 건강하게 '포천청년상회'
포천청년상회
떡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포천에서 나고 자란 한 청년이 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시작했습니다.
포천에서 자란 20년을 뒤로하고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서울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세상엔 너무나도 다양하고 신기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왜 나는 이런걸 못봤지?"
"왜 나는 이제서야 먹어봤을까..."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맛이 있으면 모양이 아쉽고 모양이 이쁘면 맛이 없는 것들은 뒤로하고 이제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라는 옛말처럼 보기좋은 떡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바로 내 동생 우리 동생들을 위해 말이죠.